KBC 특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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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병도 "한동훈, '정형근'이 어떤 사람인지 정말 모르나...역사의식 '꽝', 부메랑 악수 될 것" [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개헌안 표결 불참, 투표불성립 부결. 이거는 지금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투표율이 통상 다른 선거에 비해서 좀 낮은데. 그런데 개헌 국민투표랑 같이 묶이면 투표율이 확 올라가고. 그럼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아야 보수당이 유리하다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러는 건 혹시 아닐까요. ▲한병도 원내대표: 그러니까 국민의힘은 개헌이든 선거든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5·18 헌법전문 명시나 국가균형발전, 이런 거는 오히려 야당이 먼저 나서서 '이거 하자'라
      2026-05-11
    • '원내대표 연임' 한병도 "보완수사권,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 기본 전제...원칙대로" [KBC 특별대담]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처음으로 원내대표에 연임된 한병도 원내대표는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해 "검찰 수사 기소 분리의 대원칙은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 기본 전제"라며 "이 원칙엔 변함이 없다. 원칙대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0일) KBC '특별대담'(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10월 1일 출범하는 공소청 중수청 관련 검찰 보완수사권 여부 질문에 "저희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의지는 확고하다. 수사 기소 분리의 대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여기에 비춰보면 보완수사권 문제도 답이 쉽게 나온
      2026-05-10
    • 이정선 교육감 "비대해진 교육감 권한, 시민 참여와 권한 분산으로 투명성 확보"[KBC 특별대담]
      광주와 전남 교육 통합으로 인해 교육감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인사와 예산권을 분산하고 시민 사회의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통합 교육청 체제에서는 관리 대상 인원만 약 5만 3천 명에 달하고 예산 규모도 7조 원을 넘어서는 등 교육감의 영향력이 지자체장에 버금갈 정도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해법을 묻다'에 출연해 권한 독점을 막기 위해 현재 본청에 집중된 인사와 예산 결정권의 상당 부분을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과감하
      2026-03-15
    • 이정선 교육감 "지역산업 연계한 명품학교 건립"... 교육 킬러 콘텐츠로 승부수[KBC 특별대담]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교육 통합 이후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킬러 콘텐츠' 개발과 명품 학교 신설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행정 구역을 합치는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에서 우수한 교육을 받고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략입니다. 이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해법을 묻다'에 출연해 지역별 전략 산업과 밀착 연계된 특성화고와 직업계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통합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학교 설립 자율권을 활용해 특목고와
      2026-03-14
    • 이정선 교육감 "교육 때문에 되돌아오는 광주·전남 만들 것"...통합 실무준비단 본격 가동 [KBC 특별대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맞춰 광주와 전남교육청이 교육 행정 통합을 위한 실무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실무단은 지난 40여 년간 서로 다르게 운영돼 온 교육 시스템과 행정 체계를 일일이 점검하고 통합 과정의 핵심 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KBC 특별대담 '교육통합의 미래를 묻다'에 출연해 이번 통합의 가장 큰 지향점으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을 통한 인구 유입을 제시했습니다. 대도시 중심으로 편중됐던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지역 간
      2026-03-13
    • 김대중 교육감 "학생 교육 수당, 중학교까지 확대"...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KBC대담]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생 교육 수당'이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혜 대상을 넓힙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올해부터 수당 지급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교육 수당은 학생들에게 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자기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초기에는 보편적 복지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시범 운영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와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워 돈을 사용하며 경제 관념을 익히고 자기 주도성
      2026-02-27
    • 김대중 교육감 "지역 인재, 지역에서 기른다"... AI·에너지 교육 밸리 조성[KBC대담]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전남 교육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인 AI와 에너지 산업을 축으로 한 '교육 밸리' 구축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나주에 들어설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같은 대규모 국책 사업들이 지역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단계부터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기를 수 있는 특성화 교육을 강화합니다. 에너지 공과대학인 켄텍(KENTECH) 등 지역 내 대학들과의 연계 교육 과정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2026-02-27
    • 김대중 교육감 "교육 자치권 대폭 확대"...전남·광주 교육 통합 '급물살'[KBC 특별대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양 지역의 교육 체계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이번 통합이 40년 분리 시대를 끝내고 지역 교육이 도약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로 인해 중앙 정부에 집중됐던 교육 권한이 대폭 이양될 전망입니다. 기존 지방 교육 자치가 전체 권한의 30% 수준에 불과했다면, 통합 이후에는 50%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특별시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자율권이 미래 교육의 핵심 동력이 될 것
      2026-02-27
    • 송영길 "나도 수거, 물고기 밥 될 뻔"...강기정 "전두환 트라우마, 尹 평생 감방 벽만 보고 살아야"[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송영일 대표님은 지금 민주당 복당 신청하셨지요? △송영길 전 대표: 했습니다. 이번 주에 아마 결정이 나지 않을까. ■유재광 앵커: 그런데 탈당계는 민주당 서울시당에 냈는데, 복당계는 지금 인천시당에 내셨네요? △송영길 전 대표: 그건 인천이 제 정치적 고향이니까 상징적으로 한 것이고. 중앙당에서 처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재광 앵커: 근데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게 계양을로 출마를 하시냐. 이건 것 같은데? △송영길 전 대표: 일단 그건 복당이 되면 정청래 대표님이나 지도부하고 상의하겠습니다.
      2026-02-25
    • 송영길 "'李 최측근' 김남준, 계양을 출마?...뭐 생각은 자유, 난 이미 계양 이사, 확고"[KBC 특별대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논란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전부무죄를 확정받고 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관련해 "저는 이미 인천 계양구로 다시 이사했다"며 원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것임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측근으로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제1 부속실장과 대변인을 지낸 김남준 전 대변인의 인천 계양을 출마 관련해선 "누구나 다 뭐든지 생각은 할 수 있다"는 말로 김남준 전 대변인의 계양
      2026-02-24
    • 강기정 "술도 끊고 일만 했다...'노잼 도시' 광주는 잊어라, 3전 4기, 드디어 기회" [TBC-KBC 공동특별대담]
      광주·전남 통합 관련해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가 그동안 복합쇼핑몰 하나 없는 이른바 '노잼 도시'라는 오명과 오해를 받아왔는데 '더현대 광주'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더현대 서울'보다 훨씬 더 크다. 그동안 묵은 숙제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지금 광주는 기회의 도시"라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17일 방송된 TBC-KBC 공동기획 설 특별대담 '이철우 경북지사·강기정 광주시장에게 듣는다'(진행= 황상현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제가 시장으로 있는 3년 6개월 동안 복합쇼핑몰 중에 1조 5천
      2026-02-18
    • 이진숙이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 "TK, 극우 꼴통 아냐...가장 개혁적" [TBC-KBC 공동특별대담]
      제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을 지낸 재선 이철우 경북지사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아무리 대구라도 5·18을 조롱 비하하거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은 결코 당선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철우 지사는 17일 방송된 TBC-KBC 공동기획 설 특별대담 '이철우 경북지사·강기정 광주시장에게 듣는다'(진행= 황상현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대구 시민들과 경북 도민들이 굉장히 판단이 바릅니다. 아주 정확합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철
      2026-02-18
    • '성수동 신화' 정원오, 서울시장 굳히나..."서울을 세계 G-2 도시로, 진심, 불가능 아냐"[KBC 특별대담]
      여러 여론조사에서 차기 서울시장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을 뉴욕과 필적하는 세계 G-2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15일 KBC 설 특별대담(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서울을 글로벌 G-2 도시로, 이제 제 공약 중에 하나인데요"라며 "우리가 국가로는 미국과 중국을 제치고 G-2가 되기 어렵겠지만 서울은 G-2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 뉴욕이 있다면 동양은 서울이 그 역할을 하자. 서울을 동양의 수도로 글로벌 G-
      2026-02-16
    • 정원오 "서울시장, 대권 바라보면 불행...오세훈·나경원 누가 나와도 자신, 정확하게 갈 것"[KBC 특별대담]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역대 서울시장이 대권을 바라보면서 불행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오세훈 시장, 나경원 의원 누가 나와도 자신감을 갖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오늘(15일) 방송된 'KBC 설 특별대담'(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시대정신은 대권을 바라보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만 바라보는 일 잘하는 행정가를 뽑는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주민 서영교 전현희 의원 등등 쟁쟁한 분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오가 서울시장이
      2026-02-15
    • 이정선 교육감 "AI 교육원은 컨트롤 타워... 연간 3만 명 방문, 미래 인재 키울 것"[특별대담]
      광주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교육원'이 지난 1월 1일 정식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KBC특별대담'에 출연해 AI교육원을 일컬어 '광주 AI교육의 컨트롤 타워'라고 정의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체험, 전시, 연구, 교육이라는 네 가지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공간입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드론과 자율주행, AI 로봇 등을 직접 조작하며 미래 기술을 몸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AI 발전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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